"방직공업분진폭발방지안전규범"표준개정의견청취고토론회 위교에서 소집

11월 25일, 중국면방직업협회와 무한방직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방직공업분진폭발방지안전규범"표준개정의견청취고토론회가 산동성 위교창업그룹유한회사에서 개최되였다.본 회의의 근 30명의 전문가대표가 렬석하여 이 표준의 의견청취고에 대해 충분한 토론과 교류를 진행했으며 중국면방직업협회 부회장 경신전이 회의를 사회하고 무한방직대학 석건중 교수가 표준개정내용에 대해 해독했다.

최근 몇 년 동안"GB 32276-2015 방직공업 분진 폭발 방지 안전 규범"표준은 기업의 생산 운행에 비교적 큰 영향을 끼쳤으며, 표준 개정에 대한 기업의 목소리는 매우 강렬하다.이번 회의는 이 표준의 의견청취고가 발표되기전에 중점면방직기업, 연구원소, 설비기업, 설계기구 등 각측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안전생산의 수요에 부합되여야 할뿐만아니라 면방직기업의 실제생산상황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기하여 새로운 판본표준이 실시된후 업종기업이 비교적 잘 대응할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기초단위는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제기한 귀중한 건의와 의견에 근거하여 수정하고 보완한후 의견청취고를 형성하며 절차에 따라 전 업종내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최종적으로 심사비준을 보낸후 방직공업분진폭발방지안전령역의 강제성국가표준으로 업종내에서 실시하게 된다.이번 회의는 소기의 효과에 도달했으며 산동성 위교창업그룹유한회사의 회의에 대한 대폭적인 지지에 감사를 드린다.

(출처: 중면행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