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분석: I.T그룹과 텐센트가 합작하여 설립한 사역 데이터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트렌드의 원조'로 꼽히는 홍콩 트렌드 패션 그룹 I.T에 따른 소식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지난번 소식에 따르면 2020년 12월에 홍콩 주식에서 퇴출되었는데 이에 상응하는 것은 회사의 실적 하락이 심각하다는 것이다.이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I.T그룹의 총영업액은 31.9%에서 27.35억 홍콩달러, 총이익률은 40.2%에서 14.93억 홍콩달러로 하락했다. 반면 순손실은 전년도 같은 기간의 7100만 홍콩달러에서 373.61%, 순손실은 3.37억 홍콩달러로 크게 확대되었다.
최신 소식은 지난달에 발생했다.상장폐지, 실적이 크게 떨어진 것과 달리 이번에는 좋은 소식이다.
텐센트 스마트리테일 보고서에 따르면 I.T그룹이 텐센트 스마트리테일과 손잡고 만든'ITESHOP몰'애플릿은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 증가폭이 200%를 넘었다.감사절 행사에서는 독립 방문객이 200만 명에 육박하고, 연간 누적 접속한 25회 추첨 행사도 백만 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55만 명의 신규 팬을 불러모으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런 사고방식에 따라 I.T그룹이 텐센트의 사역 데이터를 이용하여 이'반전'을 이길 수 있을지 한층 더 예단할 수 있지 않을까?
'창'이'단검'으로 전락하다
I.T그룹이라는 이름은'정보기술'의 약자나 영문'그것'이 아닌'돈을 버는 팀'이라는 뜻의'인컴팀(Income Team)'이다.
1988년부터 지금까지 I.T그룹은 주로 두 가지 큰'손잡이'에 의존해 돈을 벌었다.
첫 번째 큰 손잡이는 그가 굴기하는 인기 있는 업무이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I.T그룹은 b+ab, 이지, A 배싱 에이프 등 10여개 자체 브랜드 등 400여개의 패션 트렌드 브랜드를 대행했다.
업무에 따라 I.T그룹은'큰 I.T','작은 i.t'로 구성된다. 전자는 알렉산더 왕, 발렌시아 가 등 사치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를 포함하고'작은 i.t'업무 라인은 주로 STYLENANDA, Izzue 등 젊은 한일 트렌드를 커버한다.
바로 이러한 트렌드 브랜드 의류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I.T그룹은 신속하게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미지를 수립하고 소비 수요를 강하게 받아들여'트렌드의 원조'라는 명성을 얻었다.
특히인기 브랜드 시장에 직면하여 I.T그룹은 국내외 트렌드 시간차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는 데 뛰어나다.
2018년 언론은 팝 브랜드 오프 화이트의 예를 들어 이 팝 브랜드의 디자이너가 미국 유명 래퍼의 어용 스타일리스트로 2014년 창립 초기에 유럽과 미국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었다고 분석했다. 같은 해 12월에 I.T는 오프 화이트와 합작하여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세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하고 I.T 글로벌 독점 한정 아이템을 출시했으며 디자이너가 직접'플랫폼'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타법'을 분석할 때 언론은 이를 교묘한 타격의 흐름인'시간차'라고 강조하며 일종의'차별화 전략'이라고 강조했지만 트렌드 사업 발전을 보면 이른바'시간차'가 가속화되고 있다.
봉황망 패션 산하 매체인'출사'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소비자들은 I.T 등 바이어 매장 채널에서 최신 패션 트렌드를 알 필요가 없다.'이런 교육받은 관념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출사'의 관점에서 볼 때 온라인 시장의 뜨거운 발전과 패션 트렌드의 세대교체 속도가 끊임없이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의 쇼핑 습관과 취향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신기술의 물결이 추진하는 (소비) 물결은 더 이상 개인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유행하는 상표 업무 외에I.T그룹의 또 다른'손잡이'는 스타의 우세다.
이런 점은 언론이 I.T그룹 업무를 타진할 때의'필연적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이것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I.T의 창시자인 심가위는 여자 스타 구숙정을 아내로 맞았다. 그녀는 트렌드를 통해 높은 관심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 I.T그룹의 플랫폼을 차지했고 홍콩의 대부분 연예계와 친분이 있다. 장학우, 곽부성, 양조위, 유가령, 장만옥 등 많은 스타들이 이 때문에 많든 적든 I.T와 관련이 있다.
'스타 모멘트'의 영향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I.T그룹의 지명도와 호소력이 향상되었으나 오랫동안 이에 몰두하여 다른 인기 스타에 의존하여 소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촉각'은 매우 둔해졌다.
이미 2002년 I.T그룹이 홍콩을 넘어 대륙 시장으로 달려가 금을 캐고 바이어 매장 모델을 대대적으로 추진했지만 2017년 스타 크리스를 초빙하면서 첫 모델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많은 인기 브랜드 업무, 독특한 스타 우위가 최근 몇 년 동안'창'에서'단검'으로 전락했다. I.T그룹의 실적이 떨어지고 점점 패퇴하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디지털화는 한 가닥의 희망을 낳는다
I.T그룹의 행동상의 정체는 전자상거래 업무가 가장 전형적이다.
2011년에 I.T그룹은 전자상거래 업무, 예를 들어 티몰에 입주하기 시작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전자상거래 업무는 I.T그룹의 가장자리에 있었다. I.T그룹의 중국구 CEO 진혜군은 "더 많은 정력을 여전히 오프라인에 두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나 온라인 시장이 신속하게 발전하면서 오프라인 원가가 점점 높아진다.'출사'가 분석한 바와 같이'온라인 전자상거래에 비해 전통적인 바이어 오프라인 매장, 특히 우수한 바이어 매장은 번화한 지역에 위치하고 점포의 면적이 크며 임대료 등 원가가 점점 상승하여 시장 경쟁에 대응할 때 높은 경영 원가에 대응해야 한다'.
바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압력에 못 이겨 I.T그룹은 2017년 전자상거래 사업을 다시 추가하고 같은 해 공식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ITESHOP, 2018년 전자상거래 애플릿을 출시했다.
이를 위해 I.T그룹은 전문적인 디지털화 팀을 영입해 온라인 시장 점유율 확장과 제품의 디자인 개발 등을 도모하고 공급망 네트워크에 상응하는 조정을 해 생산 주기를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압축하려 했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트렌드 패션에 초점을 맞춘 매체들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I.T가 똑똑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평했다.
사실'똑똑한 걸음'이라고 하기는 어려워 드디어'보충수업'을 시작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그런 측면에서 아이티그룹도'재미'를 본 셈이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I.T그룹이 텐센트 스마트소매와 손잡고 만든'ITESHOP상점'애플릿이 어느 정도 역할을 발휘했다.
구체적인 방법은 I.T그룹이 작은 프로그램을 위해 전면적인 상품 행렬을 배치하고 오프라인과 전자상거래 재고를 동기화할 뿐만 아니라 바이어 그룹의 장점을 이용하여 전 세계 다품종, 다브랜드의 트렌드 상품을 선택하여 소비자들이 트렌드 브랜드에 대한 수요를 최대한 만족시킨다.
이외에도 I.T그룹은 희소품의 구매권을 애플릿에 두고 한정판 제품을 활용해 소비자 흡인력을 끌어올린다.
온라인 업무에 힘을 쓰는 동시에 I.T그룹은 온·오프라인의 융합을 가속화했다. 예를 들어 2021년에 모 기업의 디지털화 전환 도구를 전면적으로 설치한 이래 여러 차례의 스티커 구매 안내 교육을 거쳐 현재 전국의 80%에 가까운 매장 커버를 완성했다.
일련의 운영에 의존하여'ITESHOP상점'애플릿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도 동기 대비 200% 증가했고'감사절'행사에서 이 애플릿 상점은 7일 동안 GMV가 누적 1억 위안을 돌파했다.
I.T그룹이 서서히 어려움에 대처할 방법을 찾은 것으로 보이지만, 업계 발전상 이런 진전도 I.T에'일선 희망'을 안겨준 것일 뿐이다.
배후의 원가, 이윤율을 말할 것도 없고 전자상거래 업무는 I.T그룹의'주가지수'중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바로 경쟁 업체에서 신조 브랜드는 디지털화를 더욱 잘 활용하고 제품을 더욱 빨리 시장에 추진할 수 있다. I.T 등 전통 브랜드는 분명히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해야 치열한 경쟁에서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신소매상업 평론에 따르면 I.T그룹의 애플릿 진전은 다음 단계의 경쟁'축력'으로 볼 수 있지만 이를 통해'반전'을 이기기에는 이르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시급하다
I.T그룹이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은 허망한 말이 아니라 현재의 강력한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있어 무시할 수 없는'단판'이 존재한다.
사실 I.T그룹은 이미 소셜미디어가 소비 시장에 대한'개조'를 보았다.
2019년 정아영 I.T그룹 여성복 상품 회장은 인스타그램, 위챗, 샤오훙서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소비자 시장을 브랜드 구동에서 제품 구동으로 바꾸고 있음을 발견했다.
정아영은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이 유행하는지 먼저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파리 세가의 슬리퍼를 사고 오프화이트 스웨터를 사는 등 소비 행위의 변화로 인해 구매자들은 물건을 사는 논리를 조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의 강한 관성 때문인지 소셜미디어의 역할을 인식했더라도 I.T그룹은 이 분야에 투자를 늘리지 않았다.
지난해 1월 한 매체는 "많은 사치 브랜드들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거액을 투자하기 시작했을 때 이 그룹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의 움직임도 불쌍하게도 적었다" 고 직접 외쳤다.
새로운 소매상업 평론이 각 플랫폼에서 한 번 조회한 결과 매체가 말한 '불쌍하게도 적다' 는 확실히 근거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단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팬들이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I.T그룹의 활약은 의외였다. 틱톡에서 I.T그룹의 중국 공식 계정은 1500명도 안 된다.샤오훙서에서'I.T 중국','i.t'두 계정은 각각 약 3만 명의 팔로워만 있고 메모한 하트 수는 대부분 100 이하이다.
비록 위챗 애플릿이라는 플랫폼에서 I.T그룹이 중심을 두고 성과를 거두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I.T그룹이 소비자에 대한 촉달 능력은 업계 수요와 일치하지 않고 소비자에 대한 영향으로 판매 전환을 추진하는 능력도 크게 떨어졌다.
I.T그룹의 진격 리듬이 둔하고 심각한 편향이 있을 때 인기 브랜드 소비 시장은 오히려 빠르게 커졌다.
닐슨이 발표한 트렌드 빅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트렌드 소비의 성장 속도는 62%, 비트렌드 소비의 3.7배에 달했다.맥킨지가 발표한'2019년도 글로벌 패션 업태 보고서'도 중국 젊은이들이 2019년 트렌드 카드에 쓴 돈은 350억~380억 달러라면서 "이미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패션 시장이 됐다"고 밝혔다.
이 증량 시장에서 금을 캐려면 많은 신흥 브랜드와 경쟁해야 한다. 구숙정, 애플릿, 그리고 수백 개의 브랜드에 의존하는 것은 아마도 매우 부족할 것이다.
2014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심가위는 "나는 선장일 뿐이다. 방향을 주고 지도를 주고 회사 전체를 앞으로 가게 한다"고 말했다.최근 10년 동안 I.T그룹이 홍콩 주식에서 퇴장하여 실적이 대폭 하락하고 시장 영향력이 심각하게 퇴화되었다.
아마도 선장으로서 심가위는 더 많이 하고 반응이 예민하며 더 멀리 계획해야만 안개를 뚫고 평온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이것은 I.T그룹이 중국 유명 브랜드 시장에 가져다 준 가장 큰 시사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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